안녕하세요 브라이트 민입니다. 바이킹스워프를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저는 잠실 바이킹스워프가 가장 맛도 좋다는 카더라가 있어서 잠실점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 경쟁률도 잠실이 가장 센 걸로 알고 있어요. 배가 찢어질정도로 먹었습니다. 옛날이야기 중에 배 터져 죽은 개구리 이야기 있지 않나요? 다 먹고 나니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울적했습니다. 배도 너무 아팠고요. 근데 맛있어요 정말!! 바이킹스워프는 다녀온 지 좀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려고 하다 보니 지난 곳이 많이 나오지만 코로나 때문에 다닐 수 없는 이 시국에 제가 다녀온 모든 핫플은 다 쓰려고 생각 중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브일기니까요!(브라이트 민 일기장...) 포스팅을 하려고 몇 가지 찾아보았는데 아직도 여전히 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