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오르조 : 한남동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 안녕하세요. 브라이트 민입니다. 한남동에서 먹은 감동적인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저는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었어요. 미슐랭 투스타에서도 먹어보았지만 오스테리아 오르조에서 먹은 스테이크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도대체 어떻게 구으시길래 이렇게 씹을게 없냐며 남자 친구랑 극찬하면서 먹었네요. 그럼 오스테리아오르조 입구부터 보실까요? 저희는 입구를 못찾고 좀 헤맸습니다. 아래의 왼쪽사진 문이 입구가 아니라 돌아서 반대편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오스테리아 입구는 오른쪽 사진이에요. 문을 열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가게 입구가 나옵니다. 오스테리아 오르조의 메뉴를 보실까요? 저희는 화이트 라구 파스타랑 한우 1++채끝등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