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에코로지 숙소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브라이트민입니다. 추은 겨울을 피해 다낭& 호이안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올려드릴게요! 공항에 내려서 그랩을 이용해도 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서 미리 택시를 예약해놓았어요. 2만 2천 원 정도였고 호이안까지는 45분 정도 걸렸어요. 가는 길이 너무 시골이라 처음에 여기에 무슨 숙소가 있다는 건가? 사기당한 건가??라는 생각과 함께 도착했어요. 처음 도착하면 주는 웰컴 티. 전 이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 차 이름 아는 분 있으면 댓글 좀 주세요ㅠㅠ 지금도 또 먹고 싶어요!ㅋㅋㅋ 숙소 사진이에요. 웰컴 푸르츠는 기본으로 다 주시고 기념이라 와인을 주셨더라고요. 기념일이라고 기재해서 그런지 방에 향기?를 너~무 넘치게 뿌려주셨더라고요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