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 오늘의 간식

크리스피크림 신메뉴 우유필드 쏘쏘후기 :)

브라이트 민 2020. 10. 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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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우유필드 도넛 

 

 

 

 

 

 

안녕하세요 브라이트 민입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올겨울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이렇게 추워서 어쩌죠?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크리스피 크림 우유필드 도넛 후기를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최근에 크리스피 크림의 우유필드 도넛이 존맛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한번 지나가는 길에 구매하여 먹어보았어요.

저는 고등학생때 크리스피 크림을 처음 알게 됐었는데 간판에 빨간불이 뜨면 크리스피 크림을 1인당 1개씩 무료로 나눠줬었어요.

친구들이랑 그런게 있냐고 같이 학교 끝나고 갔는데 마침 불이 떠있어서 한번 무료로 시식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크리스피 크림 간판에 빨간 불이 떠있으면 굽는 과정도 볼 수 있었고, 만들자마자 먹는 거라 정말 따뜻하고 맛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거 없어졌다더라고요. 

간판에 빨간불이 늘 떠있는 거 보면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정말 달았는데 여전히 달긴 달았습니다.

 

 

 

 

 

 


크리스피 크림 우유필드 도넛 & 미니도넛


크리스피 크림

 

크리스피 크림 미니도넛은 700원, 우유 필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1800원.

미니도넛 2개와 우유 필드 2개를 구매했고 금액은 총 5천 원.

 

크리스피 크림은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워서 먹으면 맛있다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신기했던 건 크리스피 미니도넛의 경우 일반 사이즈랑 맛이 다르더라고요?

일반 사이즈가 더 맛있었어요.

미니도넛은 뭔가 기름이 넘 많이 들어있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크리스피 크림 미니도넛

 

정말 먹어보고 싶었던 크리스피 크림 우유 필드 도넛입니다.

파스퇴르우유로 만든 우유크림이라고 해요.

후기에서도 확실히 갈렸던 건 지점마다 우유 필드 양을 다르게 넣어준다고 우유 필드가 많아야 맛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간 곳은 우유필드가 넘치진 않았어요.

ㅠㅠ저는 다시 우유 필드를 많이 넣어주는 지점을 찾아 떠돌듯 합니다.

 

먹어보니 생크림을 먹는 맛이었어요.

사실 우유 필드라고 말해서 우유맛이구나 싶었지 질감이나 맛도 생크림에 가까웠습니다.

크리스피를 잡을 때 손의 온도에 의해서 도넛의 설탕이 녹으면서 우유 필드도 금방 녹았습니다.

그리고 딱 봐도 보이는 적은 양의 우유 필드에 살짝 실망했습니다.

 

제가 후기에서 본 크리스피 크림 우유 필드는 진짜 빵이 안 보일 정도던데 우유필드의 양은 점바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들이부었는지 너무 달았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달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어우 하나 먹고 못 먹겠더라고요.

억지로 미니도넛 1개, 우유 필드 1개 총 두 개 먹었는데 당분간 단건 안 먹을 듯합니다. 

 

그렇게 막 추천 후기는 아니지만 요즘 나름 유행 중인 맛있는 도넛이라고 하니 한 번쯤 지나갈 일 있으면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크리스피 크림 우유필드 내부
크리스피 크림 우유필드 없는 부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생크림 양이 넘치진 않고, 우유 필드가 없는 부분도 있었어요.

빵이 없어질 정도로 우유 필드를 채워주면 좋겠는데 제 욕심인가요!

저는 그렇게 듬뿍 넣어주는 지점을 찾아서 또 한 번 도전하겠습니다.

 

크리스피 크림 직원이 도넛에 우유 필드를 수동으로 주입하시는것 같은데 알바가 힘들었는지 꼼꼼히 넣진 않은 듯합니다.

우유필드 자체는 달지 않아서 맛의 밸런스는 맞는데 겉에 설탕이 너무 달았네요.

 

 

그럼 여기까지 크리스피 크림 신상 메뉴 우유 필드 도넛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에 지나 갈일 있으시면 한 번쯤 드셔 보세요. 찾아가서 사 먹을 정도는 아니고 너무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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